마르고 얼길 반복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지는 황태는
시간이 주는 깊은 맛을 내는 좋은 식재료입니다.
여러 요리로 만들어 즐기지만 오늘은 통으로 양념장에 구워내는
황태구이의 맛내기 비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유장을 발라 초벌구이 후 양념장을 발라 구워주면 타지않고 감칠나게 완성할 수 있지요.
찹쌀가루를 입혀 살짝 튀기듯 구워내니 쫀득하고 크러쉬한 식감도 더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생선구이를 하는 후라이팬은 따로 준비할 정도로
한번 생선조리를 한 후라이팬에는 생선비린내가 배여있어 무척 거북합니다.
하지만 컷코의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이전 요리의 향이 전혀 배이지 않고 깔끔하게 세척되어
늘 새로운 요리를 상큼하게 조리할 수 있지요.
생선팬을 따로 준비할 필요없이 컷코 팬 하나로 여러가지 조리 모두 가능하답니다.
여러분, 컷코와 함께 즐거운 요리시간 만들어보세요.

< 요리, 글, 사진 - 더디쉬 www.thedish.co.kr >